아린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오마이걸 아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Happy 24 Birthday’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색 슬립 원피스를 입은 아린의 모습. 아린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린의 러블리한 베이비 페이스와 극세사 팔다리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아린이 속한 걸그룹 오마이걸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드림콘서트'에 참석했다. 아린은 18일인 이날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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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