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43살에 어려보이는 포니테일..♥비=국민도둑 맞네 맞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19 11: 18

배우 김태희의 ‘태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늘도 저는 태쁘에 반하고 갑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태희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이 담겼다. 김태희는 블루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부터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핑크 컬러의 드레스,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 등의 의상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스토리제이컴퍼니 유튜브 캡처

의상에 따라 여러 헤어 스타일도 선보였다. 우아한 기품이 넘치는 볼륨 헤어부터 매력적인 하이 포니테일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태희는 가수 비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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