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대찬성!"..김연아·차은우, 국보 지정이 시급한 얼굴 천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19 12: 54

‘피겨퀸’ 김연아와 아스트로 차은우가 국보급 옆선을 자랑했다.
19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전시를 축하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연아는 한 명품 브랜드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했다.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김연아는 블랙 컬러의 허리띠로 얇은 허리를 강조했다. 포니테일로 청순함과 단아한 매력까지 챙겼다.

김연아 인스타그램

특히 김연아가 올린 사진에는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차은우도 보인다. 블랙 수트를 깔끔하게 입은 차은우는 김연아와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옆선이 담긴 투샷은 국보 지정이 시급할 정도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한편, 김연아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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