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손연재, 두 아이 품에 안고..결혼 앞두고 '겹경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19 13: 30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결혼을 앞두고 겹경사를 맞았다.
19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랑스러운 리프 키즈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주니어 대회에 참여한 아이들과 사진을 찍는 손연재가 담겼다. 손연재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체조를 배운 아이들과 사진을 찍었다.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는 자신의 학생들이자 후배들의 기량에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손연재는 “우리 말랑말랑한”, “자랑스러움 한도 초과”라며 후배들의 선전에 기뻐했다.
한편, 손연재는 오는 8월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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