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차 한 잔도 평범하지 않네..으리으리한 자연풍경 뒤로 티 타임~

  배우 전인화가 지인들과 함께 우아한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전인화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자연풍광이 보이는 한 공간에서 지인들과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 얼마나 행복한지 얼굴에서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지켜보는 이들까지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전인화는 지난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로 데뷔한 전인화는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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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