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수국 천국 여신 사장…둘째는 딸인가? '꽃이 끌리는 얼짱'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19 18: 14

배우 박한별이 수국을 바라보며 태교 중이다.
19일 박한별이 제주도에 오픈한 카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금 수국 천국”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박한별의 카페 앞에 활짝 핀 수국이 담겼다. 보라색, 빨간색, 파란색 등 형형색색 알록달록 예쁜 수국이 한가득이다.

박한별 카페 인스타그램

앞서 박한별은 카페 앞에서 태교 중인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박한별은 카페 일을 하면서 예쁜 수국을 보고 태교에 힘을 쓰고 있다. 꽃이 활짝 핀 만큼 박한별이 배에 품고 있는 둘째는 딸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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