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얼마나 인생 잘 살았으면 최소 백만원 넘는 금액을 '떠억' 선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6.19 18: 35

효민이 이사하자마자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19일, 효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효민이 집안 인테리어를 인증한 모습으로, 지인들에게 받은 다양한 선물이 눈길을 끈다. 특히 '현아'라는 닉네임의 지인은 무려 백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을 송금한 모습. 액수는 앞 숫자를 가린 탓에 정확히 나와있지는 않지만 최소 백만원은 넘는 금액이라 눈길을 사로 잡는다. 

소중한 지인들 덕분에 점점 사람 사는 집이 되어가고 있네요  조금 늦었지만 내일이면 드디어 가구도 도착 아직 욕실과 드레스룸 시공이 남았지만 ... 마지막까지 욜시미 해보자고요어렵다 #나(도)혼자살기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 2014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현재는 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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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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