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바뀐 헤어스타일로 아내 박애리보다 예쁜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박애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현준씨 프로필 사진 촬영해요. 짜잔. 변신 완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박애리는 프로필 사진 촬영을 위해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선보인 남편 팝핀현준을 공개했다. 팝핀현준은 아내와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으며 여전한 애정을 보였다.
팝핀현준은 그동안 보여줬던 헤어가 아닌 생머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아내 박애리보다 참하고 고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