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둘째 임신' 하의 실종에 더 빛나는 D라인…팔·다리 이렇게 말랐는데!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6.20 22: 04

양미라가 만삭의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삭의 하의 실종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양미라는 "오늘은 급하게 셔츠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미라는 흰색 티셔츠의 줄무늬 셔츠를 입은 하의실종 패션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만삭의 D라인은 눈에 띄지만 팔, 다리는 믿을 수 없이 가늘어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둘째를 임신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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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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