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지?” 엑소 카이, 설렘 가득 남친룩으로 가로수길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6.21 04: 06

카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엑소 카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레트로 TV를 통해 보인 카이의 모습. 핑크색 옷을 입은 카이는 개구쟁이같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후 사진에서는 귀엽게 브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이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댓글을 통해 카이는 “구엽지”라고 댓글을 달았다. 카이는 팬들과 소통하는 유료 어플을 통해 가로수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카이는 작년 솔로 앨범 미니 2집 'Peaches - The 2nd Mini Album'으로 몽환적인 콘셉트로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카이는 여러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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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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