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만기X이태현, tvN STORY 새 예능 ‘씨름의 여왕’ 출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6.21 07: 51

 씨름의 전설 이만기와 이태현이 여자 씨름단을 이끈다.
20일 OSEN 취재결과, 이만기와 아태현이 tvN STORY 새 예능 ‘씨름의 여왕’에 출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여성 씨름단을 이끄는 감독 역할을 맡는다. ‘라디오스타’, ‘세바퀴’,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등을 연출한 전성호 PD가 연출을 맡았다.
이만기는 천하장사 10회를 기록한 씨름계의 전설로 남았다. 이태현 역시 천하장사 3회와 백두장사 20회 등의 대기록을 보유한 선수로 최고의 씨름 선수 중 한명이었다.

OSEN DB.

이만기와 이태현이 과연 새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주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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