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현진이 과감한 등원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현진 등원룩. 놀라지 마세요 나다닐땐? 위에 가디건 입고 다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시원~한 원피스에 하트 목걸이가 너무 잘 어울려서 급 찍어보았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현진은 진한 갈색 끈나시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 여름을 맞아 과감한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 운동으로 다진 날씬한 몸매와 팔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