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딸 출산 후 되찾은 비주얼 "더운데 기분 좋아"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6.21 13: 02

배우 강소라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강소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리며 "날은 더운데 기분이 좋다"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게시글을 보면 편안한 차림새를 한 모습이 돋보인다. 

지난 2020년 결혼에 골인한 강소라는 지난해 4월 첫 딸을 출산, 육아에 집중해왔다. 출산 후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끝에 되찾은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강소라는 새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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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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