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압도적인 아름다움으로 '숨멎'을 유발했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민선아’로 분해 흡인력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신민아와 '엘르'가 만났다. 지방시뷰티의 뮤즈로서 지방시 하우스의 내추럴 글로우를 완성하는 신제품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마치 파리의 고급스러운 아파트에서 여유로운 일요일을 맞이한 듯 아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장밋빛 베일을 드리운 듯 건강하게 빛나는 신민아의 무결점 피부가 돋보인다.


신민아는 촬영 내내 지방시뷰티 뮤즈다운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는 물론, 편안하고도 고급스러운 쿠튀르 감성을 여실히 보여주며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배우로서 신민아의 앞으로의 행보도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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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