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배수진이 운동을 너무 해서 생긴 부작용을 공개했다.
21일 배수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 끝”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과 영상에는 운동 중인 배수진이 담겼다. 배수진은 오후 시간을 틈타서 헬스장을 방문해 몸매를 관리하고 체력을 높였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은 아니지만 슬림한 몸매를 보였다.
배수진은 운동으로 인한 부작용도 함께 공개했다. 배수진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손바닥에 굳은 살이 가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수진은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이다. 유튜버로 활동 중이며 현재 연상의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