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느낌" 최민환♥율희 첫째, 이렇게나 많이 컸어? 떡잎 '아이돌' 미모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6.22 03: 54

율희가 아들 재율군과 함께 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 재율은 이전보다 훌쩍 성장한 모습. 율희도 "우리쨀이 요사진 왜이렇게 엉아느낌이 나죠..?"라며 신기해한 반응이다. 

율희는 "지금은 내앞에서 잠안자고 놀겠다고 깨방정 춤추고 난리부르스 떨고있는 천상아가인인데"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누리꾼들도 "재율이 엄청 컸네", "와 진짜 아이들은 쑥쑥 크니느 구나", "떡잎부터 아이돌 미모"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반지하를 벗어나 같은 건물 1층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는데 특히 매입 당시 12억 5천만 원이었던 집은 현재 33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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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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