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검사도 걱정하겠어 “딸 발목 살 좀 빠진 거 같은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22 07: 50

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야무지게 바나나 한 개 클리어. 11개월 아기 슬슬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발목살이 좀 빠진 것 같은데?”라며 자고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얼굴로 하이체어에 앉아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

특히 한지혜는 딸이 평소 잘 먹는 아기라며 통통한 몸집을 자랑했는데 발목이 얇아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정혁준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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