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앞니 빠진 子와 매일 싸우는 엄마.."그래도 세젤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2 10: 30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과 티격태격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강수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머리를 시원하게 잘랐고 울아들은 앞니 두 개가 빠졌고! 요즘 매일매일 싸우지만 그래도 세상 제일 귀여운 내 새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강수정은 아들과 차를 타고 이동 중이다. 강수정은 시원하게 머리카락을 잘랐고, 아들은 앞니 두 개가 빠진 상태다. 아들은 엄마 강수정을 닮아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강수정 인스타그램

강수정은 최근 방송에 복귀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아들도 한국으로 왔고, 매일 매일 싸우는 일상이 반복되고 있다. 그래도 강수정은 “그래도 세상 제일 귀여운 내 새끼”라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강수정은 MBN ‘아! 나 프리해’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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