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요가 10년 하더니 '40대 수지'…안 꿀리는 미모 전성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2 10: 49

방송인 박경림이 10년 동안 요가를 한 효과를 톡톡히 발휘했다.
22일 박경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박경림은 쿠팡플레이 ‘안나’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고 있다.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과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진행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경림은 10년 동안 요가를 한 효과를 톡톡히 보였다. 슬림한 몸에 어울리는 수트 패션을 선보였고, 날카로운 턱선과 시원하게 넘긴 머리와 호쾌한 웃음을 보였다. 특히 살을 뺀 박경림의 미모는 수지의 인형 미모에도 밀리지 않았다.
한편 박경림은 다양한 행사에서 MC를 맡아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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