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몸매 타고났네 “체중관리? 방송인 치고 신경 안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22 12: 59

방송인 김소영이 몸매관리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김소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을 통해 팔로워들과 소통했는데 한 팔로워가 “체중관리 엄청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김소영은 “방송인 치고 대단히 신경쓰지 않는 편 같다. 운동은 주 1~2회 하고 직원분들이 내가 조금 먹는 편이라고(아직 인정 못함) 했다”고 답했다.

이어 “한 때 잘 먹었는데 20대에 비해선 많이 못 먹는 것 같다(위장기능 쇠퇴)”고 했다.
김소영은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운동을 한다고 하지만 평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