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하연수는 22일 자신의 SNS에 "장마 오기 전에 어디든 놀러 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한국도 일본도 장마가 시작됐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하연수는 당당한 표정으로 검은색 상의와 하의를 입고 소파에 누워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목걸이와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연수는 최근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