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깃털 같은 가벼움..소파 앉았는데 쿠션감 그대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2 17: 13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깃털 같은 가벼움을 보였다.
22일 태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업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태연은 소파 윗 부분에 앉아 사진을 찍으며 본업 모먼트를 보였다. 본업인 ‘가수’로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만큼 곧 있을 소녀시대 15주년 컴백 관련 콘텐츠가 아닌가 하는 기대를 높인다.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은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보였다. 소파에 앉은 태연은 깃털 같은 가벼움을 보였다. 소파 쿠션이 꺼지지 않는 부분에서 태연의 날씬함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8월 7일 데뷔 15주년 컴백을 알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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