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당장 치마 여며…도발적 섹시 포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2 17: 23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치명적인 섹시미로 아찔한 매력을 선사했다.
22일 유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PINK”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모래 바닥에서 의자에 앉아 여러 포즈를 취하는 유아가 담겼다. 유아는 핑크 컬러의 실크 드레스를 입고 군살 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오마이걸 유아 인스타그램

유아는 팔을 들어 올리거나 다리를 꼬는 등 다양한 포즈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옆트임으로 인해 노출이 있지만 다양한 포즈로 노출을 막으며 아찔한 매력을 자아냈다.
유아의 사진에 아린은 “워우 쏘 프리티. 핑크 공듀”라며 격한 애정을 보였다.
유아는 2015년 오마이걸 미니 앨범 ‘OH MY GIRL’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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