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자녀인 최준희가 풋풋한 고등학생같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2일, 최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마치 고등학생같은 분위기가 풍기는 모습. 그는 "우당탕탕 나의 하루"라 덧붙이며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던 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그녀가 나날이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럽스타그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전속계약을 해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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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