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세 아이 독박육아 힘들었나..선글라스보다 작은 얼굴

배우 김성은이 일상에서도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2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은의 일상이 담겨 있었다. 김성은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지인을 만나며 여유롭게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김성은은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 얼굴보다 커 보이는 선글라스를 쓰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성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