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NEWS SHOW’에서 스타들의 어나더 레벌 아이템이 그려진 가운데, 무려 백억원을 장착한 김태희가 1위에 올랐다.
22일 방송된 m.net 예능 ‘TMI NEWS SHOW’에서 서수경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했다.
이날 스타들의 어나더레벨 아이템을 알아본 가운데, 먼저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10위에 올랐다. 전문가도 “트렌드 이끌 아이콘”이라며 그를 알아봤다. 무려 키가 173cm라는 장원영. 한 시상식에서 레드 드레스를 입고나온 장원영은 당시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B사 하이 주얼리 제품을 착용했었다고. 귀걸이 하나만 3천 8백만원에 손목에 감싼 팔찌는 약 5천 8백만원으로 이라고 했다. 반지까지 총 1억 4천만원 가량의 악세서리를 착용, 목걸이까지 총 합은 무려 2억 8천 4백만원이라 알려졌다. 전문가는 “장원영 인기를 실감했다”며 “명품 협찬이 진짜 빨리 받는 것, 데뷔부터 이렇게 픽을 받는 건 엄청난 것”이라 말했다.
9위는 뮤지컬 배우 조승우였다. 시계사랑으로 유명하다는 조승우는 ‘비밀의 숲’ 드라마에서 브랜드 R사를 착용, 약 3천 2백만원에 이어 B사의 시계, 그리고 독일 명품 시게 끝판왕인 A사 제품을 착용, 총 시게만 6천 6백만원을 착용했다고 알려졌다.또 그는 출시가 4천 3백만원 시계가 중고가로 1억 3천만원이 된 시계로 어나더 레벌을 인증했다. 명품백 재태크라는 것. 특히 명품 시계 최고봉이라 불리는 ‘P사’ 브랜드의 총 1억 6천 5백만원 시계부터 구하기 힘들다는 로즈골드 모델 1억 2천 5백만원인 모델도 착용했다고 했다. 총 5억원 이상의 시계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8위는 미쓰에이의 수지가 소개됐다. 입었다고 하면 완판 아이콘이 된다는 수지. 2019년 한 시상식 MC로 참석한 수지, 당시 그는 1부에서만 C사 최고 브랜드 제품으로 귀걸이만 3천 7백만원, 목걸이는 1억 2천만원, 팔찌와 반지는 총 4천 8백만원으로 알려졌다.M사 드레스더 3천만원으로 알려졌다. 이어 2부에서 착용한 주얼리에서는 귀걸이만 1억 9천 6백만원에 이어 총 4억 4천만원이었다고 알려졌다. 당시 드레스는 가격이 측정불가라 알려졌다. 이것이 모두 3시간 동안 착용한 것으로, 7억 3천 30만원으로 알려졌다.
7위는 김혜수였다. 레드카펫 드레스 패션으로 매번 화제가 되는 김혜수. 1993년붜 22년 째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진행 중인 김혜수인 그만큼 청룡의 여인으로 불리고 있다. 파격적인 드레스로 매번 화제가 되기도. 2021년 선보인 드레스는 호주 A사의 드레스로 가격은 한화로 약 4백 35만원이며 파우치는 J사의 제품으로 약 128만원으로 알려졌다. 당시 착용한 주얼리는 스위스 P사의 제품으로 하이 주얼리만을 착용했는데 손목에 채워진 팔찌는 20.62캐럿으로 가격은 약 3억원으로 알려졌다. 반지도 사파이어와 다이아로 되어있는데 가격은 4억 3천 6백 50만원으로 알려졌다. 계속해서 목걸이 가격도 공개, 4억 5천만원으로 알려졌다. 당시 착장템 총합은 무려 11억 9천 2백만원으로 알려졌다.

6위는 블랙핑크의 리사였다. SNS 팔로우가 7천 7백만명으로 알려진 바다. 세계 10대 보석 브랜드 B사에서 최초로 리사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 당시 리사가 착용한 뱀 모양의 목걸이는 B사에서 역사가 깊은 만큼 200캐럭이 넘는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었고 가격은 무려 92만 달러, 한화로 약 11억 6천 7백만원으로 알려졌다. 사복패션에서 A사 시계 제품을 착용했던 리사, 가격이 한화로 약 7천 3백만원으로 목걸이와 시계값만 12억 4천만원으로 알려졌다. 아파트값이 되는 가격을 착용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5위에 대해 알아봤다. 바로 갓세븐의 뱀뱀이었다. 일명 태국 왕자로 알려진 뱀뱀, 태국에서 가족과 운영하는 한식당만 50개 운영 중이란 그는 스무살에 부모님께 2층집 선물을 했다고 알려졌다. 글로벌 아이돌 뮤직쇼 MC에서 착용한 아이템을 알아봤는데, 시계는 스위스 명품 P사로 돈으로도 못 살 만큼 희소성이 있다고 했다. 인적사항과 평판 등 심사기준을 거쳐야만 살 수 있다고 했다. 다이아 1675개가 박힌 시계가 5억 이상으로 추정된다. 같은 브랜드로 추정되는 귀걸이와 팔찌도 총 9천만원이 넘을 정도의 가격이었다.
개인 아이템으로 착용하는 시계가 1억 8천만원이며 심지어 비, 차은우의 아이템이라 알려진 시계가 3천 9백 80만원 시계로 알려졌다. 총합 14억 5백만원 이상의 시계를 착용하며 진정한 태국왕자다운 플렉스를 보였다. 무엇보다 협찬아닌 내돈내산 사복패션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4위에 대해 알아봤다. 배우 남궁민을 소개, 레어 운동화만 약 1억 2백만원 리셀가를 보였다. 소장 컬렉션은 또 시계로 알려졌는데예물시계로 유명한 ‘I’사의 제품을 착용했는데 총 2억 1백 10만원 상당의 시계를 착용했다고 알려졌다. 드라마 ‘검은태양’에서는 국정원 요원답게 왕들의 시계를 장착했는데 가격은 약 1천 1백 50만원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리멤버’에선 재벌2세란 역할 답게A사의 R모델과 R사의 G모델로 알려졌다. 도합 1억 7천 6백만원 가량의 시계를 착용했다고.
종영 후에도 일상템으로도 꾸준히 착용한 것으로 알려져 내돈내산일 가능성을 추정했다. 그가 착용한 시계는 개당 1억원이 훌쩍 넘는데 개인 SNS에서 공개한 시계 중 R사는 3억 2천만원이 넘는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시세로 약 5억원이나 올렸다고 하자 모두 “손목에 집 한채 올리고 다니는 격”이라며 깜짝, 남궁민의 모든 착용템이 약 17억 이상으로 알려졌다.
3위에 대해 알아봤다. 바로 김나영이었다. 수많은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그의 SNS는 화보집 자체가 됐을 정도. 해마다 패션위크에 참석한다는 김나영은 파리 패션위크에서 클래식하면서도 도시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패션위크 착용템에 대해 알아봤다. C사 원피스는 1백만원이 훌쩍 넘을 정도. 백과 구두에 이어 쥬얼리는 P사로 풀 창작했는데 무려 30억원으로 알려졌다. 특히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아이템은 가격이 측정불가일 정도로 부르는게 값이라고. 패션 위크템 총 가격은 약 30억 5천 5백만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는 김나영에 대해 “실제로 명품 브랜드 섭외 1순위, 아이콘이다”며 인정했다.

2위는 배우 이지아였다. 각종 패션을 다 소화한 바 있는 이지아. SBS ‘펜트하우스’에서 선보인 명품 패션도 화제가 됐는데 시즌3 처음 선보인 패션은 모두 C사 제품으로 총 5천 3백만원이라 알려졌다. 같은 회 다른 착장은 F사로 풀 세팅, p사 코트까지 포함해 약 5천 7백만원으로 알려졌다. 1화 착용템만 합산 가격이 1억 6천 7백만원이라 알려졌다.
특히 다이아 브랜드에서 주최한 행사에 참석한 이지아. T사 제품으로 모두 장착한 이지아는 6.15 캐럿 반지까지 더해 주얼리 세트가 21억 천만원이 훌쩍 넘는다고 했다. 옐로 다이아 중 가장 희귀템이라 알려졌다. 거기에 41.69캐럿의 목걸이 가격은 무려 10억원으로 당시 주얼리 착장템이 총 31억원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는 “오드리햅번, 레이디가가, 비욘세가 사랑하는 브랜드다”라며 인정했다.

대망의 1위를 알아봤다. 바로 국내 최고 화보의 주인공을 공개했는데 바로 배우 김태희였다. 한 성당에서 130만원이란 소박한 결혼식을 치룬 두 사람. 검소한 결혼식과 달리 한 화보촬영에서 착용한 아이템은 무려 총 100억원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브랜드 C사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방문한 김태희를 위해 해당 브랜드에선 하이주얼리를 준비했는데반지만 무려 13.4캐럭 다이아로 세상의 단 하나 뿐인 반지의 가격은 63억원으로 알려졌다. 표범라인 쥬얼리 세트는 2억원이라고. 이어 6천6백만원 주얼리를 착용해 총 100억원어치 화보가 탄생된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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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MI NEWS SHOW’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