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조기교육이 승마라니..기럭지도 '쭉쭉'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6.23 06: 11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와 승마체험 근황을 전했다. 
22일,  야노시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사랑이의 승마체험하는 모습을 케어하고 있는 모습. 특히 사랑이는 쭉쭉 뻗은 다리로 안정감있는 승마자세를 취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야노시호는 "사랑이의 여름방학 이번 여름은,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다양한 체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