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딸바보’ 면모를 보여줬다.
김준희는 지난 22일 자시의 SNS에 “너무 귀여운 내딸래미 우리 모카 진짜 너무너무 귀엽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준희는 수영장 옆에서 반려견과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김준희는 오랜 시간 같이 살아온 반려견들에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인 남편과 결혼해 함께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그의 쇼핑몰은 매출대가 100억 원 대라고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