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60대 자기관리 표본…요염한 대상 여배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3 10: 02

배우 최명길이 60대에도 소녀 같은 매력을 보였다.
23일 최명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최명길은 골프를 치러 가는 듯 골프 웨어를 입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누가 부른 듯 쳐다보며 환하게 여배우의 미소를 지어 보였다.

최명길 인스타그램

최명길은 60대의 나이에도 완벽한 자기 관리로 가꾼 자태를 자랑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에도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특히 최명길은 건강한 매력이 느껴지는 다리를 꼬고 요염한 매력도 자아냈다.
최명길은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한길과 결혼했다.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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