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정동원, 벌써 180cm 넘었나..급식 먹을 나이인데 '훤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3 13: 53

가수 정동원이 더 훤칠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정동원은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정동원은 요트를 타고 강을 유람 중이다. 지인들과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정동원은 듬직한 뒷모습으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정동원 인스타그램

정동원은 16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훤칠한 키와 비주얼을 자랑했다. 180cm는 족히 될 듯한 긴 다리와 넓은 어깨가 비주얼 깡패임을 입증했다. 아직 성인이 아님에도 훤칠한 비주얼을 보여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케 했다.
한편, 정동원은 ENA 채널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서 구준표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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