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10년째 요가하더니...빨간색 점프수트도 찰떡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6.23 17: 09

방송인 박경림이 10년 요가로 완성한 몸매를 뽐냈다.
박경림은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2일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 행사에 참석한 박경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경림은 극 중 캐릭터처럼 빨간색 점프수트를 입고 늘씬하고 아담한 자태를 뽐냈다. 세련된 단발 헤어스타일에 가느다란 팔목을 드러낸 박경림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박경림은 최근 개인 방송을 통해 10년째 요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박경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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