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집안에 정원이 있네..선물받은 화분 크기도 어마어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6.23 18: 29

출산 후 52kg까지 감량을 선언한 황정음이 집안에서 힐링 중인 근황을 전했다. 
23일 황정음이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지인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한 것으로, 집안에 두는 화분치고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다. 너무 큰 탓에 이를 집안 마당으로 보이는 공간에 보관했을 정도. 

황정음은 지인에게 "감사해유"라며 귀여운 인사를 덧붙여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펴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에 성공했고,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무엇보다 최근 산후 다이어트를 선언, 52kg까지 감량할 것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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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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