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딸, '172cm·52kg' 모델출신母 따라잡는 기럭지..in 제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6.23 20: 22

현영이 딸과 함께 한 투샷을 공개했다. 
23일 현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딸과 함께 투샷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특히 딸은 172cm인 엄마 키를 훌쩍 따라잡은 모습이다. 무엇보다 현영은 제주도에서 동화같은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자신의 사업으로 연매출 80억 원을 달성해 사업가로도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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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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