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라이브’에서 스타들의 집 인테리어에 대해 공개한 가운데 기은세 집에 37억원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라이브’에서 스타들의 집 인테리어에 대해 알아봤다. 홈카페에 캠핑, 가드닝까지 공개를 했던 스타들.
먼저 백종원과 소유진의 집을 공개, 테라스에서 바비큐를 펼쳐진 모습이었다. 월드스타 BTS 진도 베란다 파티에 초대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어 김윤지의 집도 공개, 딸 라니와 텃밭을 꾸미며 단란한 가족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다음은 기은세 집을 공개, 베란다를 마치 유럽의 휴양지로 꾸미며 홈캉스와 홈파티를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 심지어 기은세가 살고 있는 이 빌라는 37억원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윤지와 이범수 부부의 홈캠핑 집을 공개했다. 여름엔 집안에 워터파크를 개방할 정도로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단독주택 집을 공개한 하희라와 최수종 집을 공개했다. 자연이 보이는 풍경 앞에서 홈카페는 물론, 베란다 노래방을 만들어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예능 ‘연중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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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중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