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애들 재우고 밤에 운동하는 ‘5형제맘’..이러니 살 안찌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24 11: 07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야심한 시각에도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우산을 써도 비를 참 많이 맞은 오늘. 애들 재우고 내려와서 오늘 먹은 소고기와 치킨을 열심히 소화시키고 시원하게 씻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도 부지런얀이 게으른얀을 이김!!”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1시간 가까이 러닝머신을 하며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서하얀은 마른 몸매의 소유자인데 몸매 관리를 위해 늦은 시간에도 운동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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