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이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오후 방탄소년단 RM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술관을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RM의 모습. 편안한 복장에 비니를 쓴 RM은 전시를 즐기고 있다. RM의 남다른 피지컬과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9년의 활동을 정리하는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를 발매했다. 제이홉의 솔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개인별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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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RM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