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쌍수+코성형 후 미모 자신감 “내 눈 완전히 영롱해버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25 07: 05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모 자신감이 폭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내 눈알 완전히 영롱해버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최준희는 메이크업을 하고 한쪽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렌즈를 착용해 더욱 빛나는 눈동자가 눈길을 끈다.

렌즈를 따라하겠다는 지인의 반응에 “생각보다 괜찮은듯”이라며 만족해 했다.
한편 최준희를 배우 데뷔를 위해 지난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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