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비오는 날 감성 터진 40살 예비맘 “민낯은 미안하게 됐습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25 11: 11

배우 전혜빈은 비오는 날 터진 감성을 공유했다.
전혜빈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비오는거 좋아서 창가로 바람도 들어오고 (생얼은 미안하게 됐습니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전혜빈은 창가에 앉아 내리는 비를 바라보고 집안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비오는 날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현재 임신 6개월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전혜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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