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못말리는 유튜버 다 됐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6.25 17: 32

다비치 강민경이 유튜버의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일상 유투버 특 일상을 담다가 일상이 사라짐 (나 한정)”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들고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로 팬들과 소통하는 한편,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며 온라인 쇼핑몰 CEO로도 활약하고 있다. 본업은 가수지만 다채로운 부캐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이를 본 다비치 이해리는 “셔츠 넘예”라는 댓글을 적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강민경은 “이해리 특: 본문에 관심 없음”이라고 저격해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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