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저 LA로 날아가면 어쩌지···이토록 가냘픈 뒷모습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6.25 20: 14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후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말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새파랗고 넓은 하늘을 바라보며 카메라를 들고 있는 뒷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광활한 자연을 자랑하는 미국 하늘 아래, 정유미의 가녀린 뒷모습은 너무나 시선이 간다. 원체 마른 편으로 알려진 정유미이기에 달리 놀랄 일은 아니지만 새삼 뒷목과 어깨가 눈이 들어오게 되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보약 해먹이고 싶은 느낌", "잘 쉬고 있죠?", "미국에서 영화 찍고 오는 거면 좋겠다", "윰 다음 작품 어서 줘요" 등 그리운 마음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에 출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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