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엉덩이 밑까지 뜯은 치마..고상한 분위기에 섹시 한 스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6 09: 46

배우 류화영이 고상한 분위기에 그렇지 못한 섹시함을 보였다.
26일 류화영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류화영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메뉴를 보며 주문을 준비 중이다. 소파와 똑같은 네이비 컬러의 의상을 입은 류화영은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면서 우아하고 고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류화영 인스타그램

하지만 류화영의 치마는 고상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었다. 류화영은 엉덩이 밑까지 트인 치마를 잎고 섹시한 다리를 드러냈다. 고상한 분위기와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해 방송된 웹드라마 ‘러브씬넘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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