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30대 중반에 미모 전성기를 맞이했다.
26일 김새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주 먹는 오렌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새롬은 강원도 양양의 인구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치 해외를 연상시키는 인구 해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김새롬은 맥주까지 마시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김새롬은 오렌지 컬러의 단발 헤어와 늘씬한 몸매로 미모, 몸매 전성기를 뽐냈다. 특히 슬리퍼를 신고도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김새롬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