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나단이 몸무게 두 자릿수 진입을 앞뒀다.
26일 조나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신만 잘~차리면 7월 1일날 99kg 가능할 듯?”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조나단은 늦은 밤까지 운동 중이다. 공원을 뛴 듯한 조나단은 푹푹 찌는 날씨에 더운 듯 하늘을 바라보며 열을 식히고 있다.
조나단은 다이어트에 열중이다. 조나단은 불과 10개월 만에 20kg가 쪘다면서 현재 106kg라고 밝혔고, 김숙과 함께 박소현의 도움을 받아 본격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
한편, 조나단은 현재 KBS2 ‘갓파더’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