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밥 그릇 들기도 버거운 팔뚝..팬들도 "먹으세요" 응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6 11: 21

배우 신현빈이 말라도 너무 마른 몸을 보였다.
26일 신현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신현빈은 지인들과 식사 중이다. 파스타, 샐러드 등 먹음직스러운 이탈리안 음식들이 테이블을 가득 채웠다.

신현빈 인스타그램

신현빈은 밥 그릇과 집게를 들기도 버거워 보이는 팔뚝으로 야무지게 파스타를 나누고 있다. 맛있어 보이는지 입을 벌리기까지 해 음식에 진심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말라도 너무 마른 몸에 팬들도 “잘 먹으세요”라며 응원했다.
한편 신현빈은 티빙 오리지널 ‘괴이’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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