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와 이규혁 부부가 달달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손담비와 이규혁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글라스를 맞춰 낀 두 사람은 여유로운 신혼의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현재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