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kg' 전소연, 갈비뼈가 다 보일 정도로 잘록..파격패션 '눈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6.26 19: 22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비현실적인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26일, 전소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게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한줌 사이즈의 개미허리로 S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 얼마나 말랐는지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앞서 그는 44.8kg란 몸매를 공개한 바 있기에 그녀의 깜짝 공개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전소연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체중이 44.8kg란 몸무게가 공개됐다. 아침에 항상 몸무게를 잰다고. 그는 "비활동기랑 활동기 몸무게가 정해져 있는데 지금은 비활동기 몸무게로 살고있다"며 민망해하자 박나래는 "저게 비활동기 몸무게?"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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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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