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이 으리으리한 4층 집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6일 팝핀현준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팝핀현준은 집안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그는 "Seoul vibe !! 넘 좋다~ 집 옥상에서 해지는거 보는거 꿀"이라며 "여름바람 솔솔 시원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팝핀현준 #즐거운시간 #행복한우리집 #옥상 #서울 #seoul #마포 #대흥 #집"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앞서 팝핀현준은 방송을 통해 아내, 딸, 어머니까지 같이 사는 서울 마포의 4층짜리 건물을 공개했고, 다리가 아픈 어머니를 위해 2억원을 들여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2월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했고,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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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