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우아한 일상을 공유했다.
강소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탁 트인 테라스에서 우아한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출산 후에도 리즈 몸매로 컴백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듯 하다.
한편 지난 2020년 결혼에 골인한 강소라는 지난해 4월 첫 딸을 출산, 육아에 집중해왔다. 강소라는 새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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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