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추사랑, 173cm 야노 시호 다 따라잡았네..추성훈도 '깜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7 11: 06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를 닮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야노 시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Beach da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딸 추사랑과 시간을 보내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을 입은 야노 시호, 추사랑 모녀는 모델 같은 키와 비율로 시선을 강탈했다.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그 중에서도 추사랑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끈다. 이제 12살이 된 추사랑은 173cm 엄마를 따라잡을 듯 무섭게 성장 중이다. 특히 엄마를 닮아 긴 다리를 자랑하면서 앞으로를 더 기대케 했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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