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얼굴→팔뚝까지 뼈만 남았네..몰라보게 '야윈' 충격 근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7 16: 35

배우 서현진이 샤프한 매력을 자랑했다.
27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현장숲찍. 힘이 들 때 난 현진을 봐. 보기만 해도 힘이 나는 현진 화보 숲찍 대공개”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서현진이 담겼다. 웨이브 헤어를 내려뜨린 서현진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매력으로 화보를 장식했다.

서현진 인스타그램

최근 몰라볼 정도로 살을 뺀 서현진은 샤프한 매력을 보였다. 베일 듯한 턱선에 뼈만 남은 팔뚝,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새하얀 피부와 매끈한 각선미도 눈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진은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오수재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